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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브런치 카페 찾아보다 발견한 보물.
진짜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다시 가려고 했는데
마침 휴무여서 못가고 돌아온게 너무 아쉬웠던 카페다.
차탄에 선셋 테라스 호텔 근처에 있다.
갔을 때 미국인들 밖에 없었음.
물론 일 하는 분들은 다 일본인들이었는데
진짜 친절하시다!!!
위치:
3-51 Miyagi,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3, Japan
맵코드
33 584 197*37
영업시간
목 - 월 7:00 ~ 15:00
화, 수 휴무
메뉴
메뉴는 못 찍어서 구글에 있는 메뉴 사진으로..
커피는 보통 400~600엔 정도 하고
스무디 종류도 있는데
나는 아보카도 스무디 600엔 주문!
그리고 제일 맛있었던 프렌치 토스트 900엔 주문했다
프렌츠 토스트 외에도 베이글, 샌드위치, 팬케이크등 다른 맛있어보이는 브런치 종류도 있었다!
엄마는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잘 마셨다.
아보카도 스무디도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고
프렌치 토스트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날에도 오려고 했는데 휴무여서 못갔다ㅠㅠ
엄마도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오고싶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약간 살짝 힙한 분위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패셔너블함ㅋㅋㅋ
이 집은 맛집이오!!!
아 주차장은 따로 없는거 같긴했다.
어떤 미국인들은 그냥 바로 앞에 갓길 주차하고 들어오기도함.
근데 어떤 분은 직원한테 물어보고 옆에 어디에 주차하는거 같긴했다
보니까 이 주변은 그냥 갓길 주차하는 분들 많은듯ㅋㅋㅋㅋ
특히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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