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1 [오키나와] 스테이크 맛집 / 플리퍼 Flipper 후기/ 메뉴/ 가격 / 주차장 / 맵코드 두번째 오키나와 방문인데, 정말 오키나와 맛집하면 이 집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래서 이번에도 플리퍼를 방문하기로 했다. 7년 전에도 유명했는데 여전히 사람들로 붐볐다. 가면 대기리스트에 이름 적고 기다리고 있어야한다. 오픈 시간 맞춰가면 아마 대기없이 들어 갈수도 있을거 같다. 분위기는 정말 오래된 스테이크집 분위기로 잘 꾸며놨다. 베이커리도 같이 있는데 7년전에 왔을 때 스테이크 먹고 몇 개 사서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다. 위치는 오키나와 북쪽에 있는 나고에 있다. 늘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길에 들렸었다. 예약은 안 받는다. 위치 : 162 Umusa, Nago, Okinawa 905-0006, Japan 맵코드 206 625 791*20 레스토랑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엄청 크지는 않지만 대략 .. 2024. 4. 16. [오키나와] 차탄 브런치 카페 추천/ coffee shop Only / 위치 / 메뉴 차탄에 있는 선셋 테라스 호텔에 묶었는데, 여행중엔 꼭 삼시세끼를 먹어야 되기 때문에 아침에 무리해서 꼭 나왔는데, 근처에 평점이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가봤다 이름은 솔직히 머리에 잘 남지 않는 이름인데 coffee shop Only 위치는 3-41 Miyagi,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3, Japan 구글맵 키고 주택가 사이로 가다보면 나온다 차로 가기엔 힘들거 같고 어딘가에 주차장에 놓고 걸어 들어가야 할듯하다. 영업시간 일 - 화 6:00 ~ 18:00 월요일 휴무 일본인 부부 두명이서 운영하시는거 같다. 내가 주문했을 때는 영어 소통이 어려우신거 같아 보이셨는데 이 동네 자체가 미국인들이 많아서 미국인 손님들도 상대하시던데 어떻게 상대하신건지는 .. 2024. 4. 14. [캐나다] 건강한데 맛있는 과자 추천/ 캐나다 과자 추천 / 글루텐 프리 과자 달달한 과자 보다는 짭짤한 과자를 선호하는 나는 쿠키보다는 감자칩쪽을 많이 사먹는다. 그중에 캐나다에서 제일 많이 보는게 아마 Lay's 일 것이다. 양도 많고 가끔 행사하면 7달러 정도에 패밀리사이즈 두 봉지 살 수 있다. 나는 순식간에 해치우지만 일반인들은 두고두고 먹을 것 같다. 어느 날 건강하게 먹는 친구가 과자를 하나 사들고 왔는데 바로 이것. 퀘이커 크리스피 미니스 약간 식감은 우리나라 뻥튀기랑 식감이 비슷한데 시즈닝이 겉에 묻어있다.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같이 만든거 같다 글루텐 프리에 인공색소도 없고 현미로 만든 칩이다! 맛도 짱 맛있음! 여러가지 맛이있는데 그 중에 나는 사워 크림 앤 어니언이 제일 맛있었다! 캐나다하면 케쳡 감자칩이 유명한데, 케쳡맛도 맛있다ㅋㅋㅋㅋ 근데 호불호가 심히 .. 2024. 4. 13. [오키나와] 세나가지마 류큐온천 류진노유 후기/ 주차장/ 가격 / 맵코드 오키나와 여행 가서 처음으로 온천을 도전해보려고 찾아보다가 세나가지마에 있는 호텔의 류큐온천 후기가 좋아서 가봤다. 세나가섬의 지하에서 올라오는 천연 온천을 이용한다고 함! 숙박하시는 분들은 아마 공짜인거 같은데 온천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소 174-5 Senaga, Tomigusuku, Okinawa 901-0233, Japan 맵코드 33002577*74 영업시간: 6:00~24:00(23:00최종입장) 이용요금: 숙박자 무료 당일 이용자 성인(중하생 이상)평일 1,500엔 토일 공휴일 1,700엔 ※입욕요금・소비세 포함 어린이(초등학생)800엔 ※소비세 포함 유아 무료 나는 한 저녁 6시쯤 갔는데 주차장 찾느라고 애먹었다. 네비로 세나가지마류큐온천 찍고 가면 가는 길에 주차장이 쭉 나오는데 .. 2024. 4. 1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