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치안1 [캐나다] 벤쿠버, 빅토리아 여행 후 캐나다에 대한 나의 생각 (ft. 마약중독자들과의 만남) 캘거리에 살 때 캘거리에 있는 한인들은 말한다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중에 캘거리가 최고라고 인종 차별도 없고 치안도 괜찮다고 내가 아는 현지인도 그렇게 말한다 물론 이렇게 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론토에 거주한 경험이 있고 그다음에 캘거리에 정착한 유형들 나는 토론토를 가본 적은 없다 하지만 들은 바에 의하면 토론토는 노숙자들이 무섭다고 한다 노숙자가 캔을 던졌다는 둥, 트레인에서 어떤 사람이 졸고 있는 사람에게 슬쩍 주사기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둥 ( 마약 중독을 유도해서 마약 거래를 확장하려는 목적인 듯) 토론토에서 드레이크 같은 엄청난 힙합 뮤지션들이 나온 뒤 토론토는 캐나다의 힙합 꿈나무들의 성지가 됐고 또 힙합 하면 갱스터 아뉘겠습니까, 총기 사건이 많다는 카더라들로 살인적 물가와 인종차별과 .. 2020. 8. 6. 이전 1 다음